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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동 박황씨 가옥

묘동 박황씨 가옥

  • 구분 중요민속자료
◐지정종별 : 중요민속자료 제104호 (1979. 12. 28 지정)
◐보관장소 : 달성군 하빈면 묘리 800

충정공 박팽년의 11대손인 가선대부 이조참판 삼가헌 박성수 선생이 1769년(영조 45)에 건립한 건물이다. 그의 호를 따라 삼가헌이라는 편액을 걸었으며 이듬해 그 서편에 정각을 세우고 주변에 국화와 연꽃을 심어 정자 이름을 하엽정이라 불렀다.

건물의 배치는 삼가헌이라는 이름을 가진 L자형의 사랑채와 ㄷ자형의 안채가 어울려 튼 ㅁ자 형태를 하고 있으며, 서편에는 사랑채 앞마당으로 통하는 별당채 즉 하엽정이 자리하고 있다. 사랑채는 4칸의 대청을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2칸의 온돌방을 두었고, 온돌방 앞에는 퇴칸을 두었다. 대청의 좌측 안쪽에는 1칸의 마루방과 그 뒤로 1칸의 온돌방이 있다. 삼가헌은 천하국가가균, 작록가사, 백인가답의 三可의 뜻으로 국가의 일과 명예로운 직위, 수많은 인내의 세가지 어려운 일을 능히 고르게 할 수 있고, 사양할 수 있고, 밟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안채는 부엌, 2칸의 안방과 반칸 폭으로 개방된 툇마루, 건넌방과 2칸반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채와 안채 사이의 서쪽에는 장독대·우물·곳간 등이 자리잡고 있다.

이 건물에서 특징적인 것은 초가로 된 중문채이다. 사랑채에서 안채로 진입하는 통로로 180도 회전해야 진입이 가능하며 방아실 등과 같은 헛간채의 일부가 중문이다. 별당은 원래 서당으로 썼던 4칸의 一자형 집을 1874년 현재의 모양과 같이 ㄱ자로 돌출된 누마루를 개축하여 연당과 어우러진 운치있는 별당채를 완성시켰다.
달성조길방가옥

달성조길방가옥

  • 구분 중요민속자료
◐지정종별 : 중요민속자료 제200호 (1984. 12. 24 지정)
◐보관장소 : 달성군 가창면 정대1리 350

이 건물은 함안 조씨가 11대째 살아오고 있는 초가로 조선중기에 난리를 피해 이곳으로 숨어 들어와 정착하면서 지은 것으로 전한다. 해발 800여m나 되며 경사가 급한 깊은 산골 마을인 이곳은 예전에는 15호 가량 살았으나 현재는 6호만 남아 있고 이 마을에서는 이집이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 한다.

평면 구성은 잡석으로 높이 쌓은 축대 위에 안채를 서향으로 배치하고, 왼쪽으로 축대를 연장하여 부엌 곁에 장독대를 갖추었다. 축대 앞의 낮은 마당에는 좌우에 아래채와 사랑채가 마당을 가운데 두고 부속건물처럼 낮게 마주보고 배치하여 상대적으로 안채의 비중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안채는 남부형에 속하는 평면구성으로 2칸마루의 왼쪽에 큰방과 부엌을, 오른쪽에 건넌방을 배치하고 있다. 마루에서 큰방과 건넌방으로 출입하는 외여닫이 골판 세살문은 높이가 매우 낮아서 몸을 구부려야 드나들 수 있고, 특히 안방전면 벽에 낸 외여닫이 살창문은 그 크기가 매우 작아서 출입보다는 채광과 통풍에 뜻을 두고 만든 것으로 생각된다.

3량집의 간소한 구조인 이 집은 싸리 기둥에 칠기봇장(칠기나무로 된 보)집 임을 자랑으로 여겼다고 한다. 특히 초가로는 드물게 보는 오래된 건물이며 특히 안채의 개구부의 규모와 성격은 주택발달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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