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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의 다락방

하멜의 다락방

  • 저자 신덕룡
  • 출판사 문학들
  • 출판년도 2018년
  • 청구기호 816.7-신223ㅎ
  • 책위치 종합실
저자는 어느 해 초겨울 전남 병영에서 하멜의 동상과 만난 뒤 열병을 앓듯 '하멜' 연작시를 써내려갔다. 그가 살았다고 짐작되는 집터, 외로움을 달래던 은행나무, 그가 쓸고 잡초를 뽑았을 장마당, 먹을 것을 구하러 다녔을 수인사, 바다 건너에 있는 고향을 꿈꾸며 앉았던 병풍바위 등…. 그리고 이제 그만 '하멜'에서 벗어나고픈 충동에 유럽 여행을 계획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책의 첫 여행지는 하멜의 고향인 네덜란드가 아니라 스페인이다. 하멜과 조선의 기구한 인연이 17세기 서세동점의 물결에서 비롯되었고, 네덜란드가 강국이 된 것도 스페인에서 종교적 박해를 피해 온 유대인들의 지식과 경험 덕분이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스페인에서 유대인들의 흔적을 둘러본 뒤 하멜의 고향으로 가 작별인사를 하는 것으로 여정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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